📂 작품소개

고블린한테 당할 뻔 했지만, 우연히 지나가던 바바리안에게 구해진 노예 마법사.
생명의 은인과 대화를 나누는데... 어째서인지 정신이 점점 몽롱해지는 걸 느낀다.
'그러고 보니 오늘.. 보름달이 떴던가..?'
음문이 새겨지고, 마법사는 점점 생명의 은인을 향해 다가가는데...! 


원작 lohel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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